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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어탕의 계절, 착한가격에 몸보신까지! 
 뉴스관리자 | 기사입력 : 15-11-24 20:30
 
 
망원우체국 뒤 '수창골추어탕' 네티즌 인기 급상승

개업 1년만에 입소문이 꼬리를 물고 단골들 몰려!
 
올여름은 유난히 덥고 열대야도 많았던 한해였다. 여름내내 지친 몸을 보호하고 잃었던 입맛을 돋굴만한 곳은 없을까?

망원2동 망원우체국 뒤 주택가 골목길에 위치한 수창골추어탕(대표 박수창). 지난해 7월23일 이 자리에 오픈했으니 정확히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간 이곳 주인의 정직한 맛과 정성이 손님들에게 감동을 이르키고 있다고 한다.

인터넷 네이버나 다음에 수창골추어탕을 클릭해보면 이곳을 다녀간 손님들이 올린 글과 사진들이 상당수 올라와 있다. “푸짐하게 나온 메기매운탕 냄새도 칼칼하고 비린맛도 없고, 반찬도 다 입맛에 맞는다”“메기매운탕에 칼칼한 김치맛이 최고다”“옆동네 시장통 옆에 있어서 좋았고 푸짐하게 나온 메기매운탕은 칼칼하고 비린맛도 없어 너무 맛있다” 등등 여러개의 블러그에 사진과 함께 많은 글이 올라와 있다.

이처럼 수창골추어탕은 개업 1년만에 입소문이 꼬리를 물고 많은 단골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음식점 문을 열고 들어서니 그리 넓지않은 홀에는 손님들이 가들차있다. 식당 입구에는 “반갑습니다. 처음 오신분 초면이라 반갑고...두번 오신분 구면이라 반갑고...세번 오신분 단골이라 반갑고...네번 오신분 가족같아 반갑네..”라는 벽에 붙은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여성이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는데 무척 친절하다. 이곳에선 이 다문화 여성을 가족이라 부른단다.

테이블이 13개 정도 되는 그리 크지 않은 가게지만 김치도 직접 담그고 메기나 미꾸라지도 수족관에서 그날그날 잡아서 사용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부담없는 가격에 건강식을 드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1인분에 6천원하는 추어탕은 국물맛이 진하면서 칼칼하고 얼큰한 맛을 띠고있다.  지역정서를 반영해 백반가격에 건강식을 부담없이 드실수있게 한다는게 박수창대표의 기본생각이다. 장사가 잘된다고 해서 착한가격 6000원을 올릴 생각도 없다.

추어탕을 주문하면 뚝배기에 탕과 김치, 깍두기 등 기본반찬 4가지에 다진 청양고추와 부추 등이 기본 상차림으로 등장한다. 물은 당뇨 등 성인병에 좋다는 차가버섯을 끓여 시원하게 내놓는다. 음식을 먹기전에 차가버섯 냉수를 먼저 마시니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든다. 차가벗섯과 추어탕은 여름 건강식으로는 이만한 음식이 없다.

수창골추어탕의 안주인인 김은주씨는 “가을추(秋)를 써어 추어탕이라하잖아요. 이제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다가왔는데 건강식으로 미꾸라지가 손꼽히는 이유는 그만큼 우수한 영양 성분 때문이죠.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A.B2.D가 많아 정력을 돋구어 주는 데 이만한 음식이 없고 특히 비타민A가 부족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며 야맹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추어탕은 미꾸라지의 내장과 뼈까지 함께 조리하기 때문에 비타민 A와 D를 허실시키지 않으며 칼슘의 공급원이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수창골추어탕의 또하나의 특징은 매일 새벽 끓인다는 점과 김치는 매일 하루 두 번 담가 항상 신선한 맛 그대로 손님상에 내놓는다는 점이다. 박수창대표가 직접 주방장을 맡고 있어 음식맛이 변함없고 주방장이 바뀔 염려도없다.  추어곱창전골깨잎추어튀김, 고추추어튀김, 추어군만두도 인기다. 어린아이들과 함께온 손님들은 돈까스(1인 6천원)를 주문하기도한다.

메기매운탕 역시 갖은 팽이버섯 미나리 등 갖은야채와 수재비를 넣어 푸짐하다. 메기 특유의 비린맛도 없고 칼칼하면서 얼큰한게 특징이다. 수제비는 추가 주문하면 즉석에서 반죽을 서 넣어준다. 보통 메기매운탕은 집메기매운탕과 일밥 메기매운탕으로 나뉘는데 집메기매운탕이 조금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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